프로젝트/Tarss13 [Tars] 회고록 3일차 오늘은 설날이여서 집에 도착하니깐 밤 10시쯤 되었다. 그래도 평소에 하던 아침 루틴을 하고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 width: 500px로 맞추어서 작업하던걸 모두 width: 360px로 변경을 하였다. 개발자모드 - 모바일환경 몰랐던 사실인데 개발자 모드에서 아래의 버튼을 눌러서 보는거랑 안 눌러서 보는거랑 css가 다르게 작동하였다. 팀원의 작업물을 확인하다가 화면 크기를 줄였는데 잘리길래 언급을 해줬는데 저 버튼을 눌러야 진짜 모바일 환경처럼 변하는거라서 css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거였다. Tars 프로젝트는 웹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작업할 때 저 버튼을 항상 누르고 작업을 해야겠다. 2시간 밖에 공부를 못 했지만 그래도 쉬는날에 조금이라도 공부한게 뿌듯하다. 프로젝트/Tarss 2024. 2. 10. [Tars] 회고록 2일차 정기회의 안건은 대부분 내가 개발하다가 생각나는걸 적어서 함께 이야기를 나뉘고 코드리뷰를 하고있다. 1. px, rem 구분 팀원들의 코드리뷰를 하는데 px와 rem이 혼용되고 있었다. 둘 중 하나로 통일하지 않으면 기본 폰트 크기가 변경되었을 때 UI가 깨질 수 있다. 말로만 하면 까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한 팀원의 작업물을 직접 크롬의 기본폰트크기를 변경해서 어떻게 UI가 깨지는지 보여줘서 rem으로 통일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defalut width 나는 max-width를 600px로 잡고 개발을 하였는데 다른 팀원분들은 width를 360px로 잡고 개발 중 이였다. 피그마상으로는 360px이 맞는데 나는 저번 회의때 디자이너분이 600으로 잡고 개발을 하자고 했었던 걸로 기억을 해 서.. 프로젝트/Tarss 2024. 2. 8. [Tars] 회고록 1일차 항상 프로젝트가 시작되고나서 정신없이 달리고 나면 머리속에 남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회의록을 통해서 내 머리속에 제대로 기억되길 바라며 매일 회의록을 작성하겠다. 진행상황 현재 프로젝트는 디자인나왔고 프로젝트 세팅이 다 끝나고 각자 맡은 역할과 공통적인 부분을 만들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나는 프론트엔드 팀장을 맡아서 노션에 팀에 관한 규칙과 일정을 정하고 일주일에 2번씩 회의를 하고있다. 팀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코드리뷰이다.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PR에 메시지를 작성하게 하여 모두 다른 팀원의 코드를 꼼꼼히 읽으며 피드백을 하도록 하고있다. 공통 컴포넌트 제작(공통 버튼) 자주 사용되는 하단 버튼을 공통 컴포넌트 제작을 하였다. 처음으로 합성 컴포넌트 방식으로 제작을 하였는.. 프로젝트/Tarss 2024. 2.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