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이여서 집에 도착하니깐 밤 10시쯤 되었다.
그래도 평소에 하던 아침 루틴을 하고
프로젝트에서 지금까지 width: 500px로 맞추어서 작업하던걸 모두 width: 360px로 변경을 하였다.
개발자모드 - 모바일환경
몰랐던 사실인데 개발자 모드에서 아래의 버튼을 눌러서 보는거랑 안 눌러서 보는거랑 css가 다르게 작동하였다.
팀원의 작업물을 확인하다가 화면 크기를 줄였는데 잘리길래 언급을 해줬는데 저 버튼을 눌러야 진짜 모바일 환경처럼 변하는거라서 css가 다르게 작동한다는 거였다.
Tars 프로젝트는 웹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작업할 때 저 버튼을 항상 누르고 작업을 해야겠다.
2시간 밖에 공부를 못 했지만 그래도 쉬는날에 조금이라도 공부한게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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