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Tarss

[Tars] 회고록 11일차

pizzaYami 2024. 3. 12. 22:17

 

오늘은 프론트 회의를 하면서 받았던 세세한 피드백을 작성해보겠다.

 

숨겨진 conversation 

PR에서 숨겨진 conversation을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

가끔 이렇게 숨겨져 있으니깐. PR은 꼼꼼히보자.

 

강제머지는 왠만해서 하지말자.

브랜치 룰 설정

 

프로젝트에서 머지를 할때 3명의 승인을 받아야 머지가 가능하게 세팅을 해놓았다.

나는 2명의 승인을 받았었고 1명의 수정사항만을 고치면되서 코드를 수정하고 강제머지를 시도했었다.

하지만 팀원에게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피드백을 받았다.

수정된 코드가 잘 못된 코드일 수도 있고 다른 팀원은 무엇이 수정된지 모르기 때문이다.

PR의 머지가 느리더라도 천천히 기다려보자.

 

적용이 안되는 css코드 제거 후 PR

코드리뷰를 할 때 제거가 되어도 전혀 상관없는 css코드들이 너무 많아서 코드리뷰를 하는게 아니라 어떤 css코드를 제거해야될까를 더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서 제발 css코드 리팩토링 후 PR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resolve 대신 댓글만 달자

논의가 필요한 코드리뷰 conversation을 답글만 달고 그대로 resolve를 눌러서 문제가 생겼다.

resolve를 눌렀다는 것을 상대방이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규칙을 정했다.

 

  • 논의필요없이 그대로 하는부분은 resolve누르기
  •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답글만 달기

 

PR시 reviewer와 Assigness 설정하기

팀원분이 설정을 안해서 내가 설정을 했었는데 서로 피드백하는 과정에서 나도 살짝 말해보았다.